5월 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
5월 3일 간추린 뉴스를 한번 더 팩트 체크 요약 정리 !!
1.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밝히는 <채 해병 특검법> 국회 통과!!
2. 밎주당의 < 채 해병 특검법 > 강행 처리에
대통령실 비서실장(정진석) 유감 표명 - 채 해병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, 거부권 행사 시사
3. 22대 거대 야당의 첫 원내 사령탑
<박찬대 의원>으로 사실상 결정
4. 오늘 서울 아산병원과 서울 성모 병원 등이 휴진
5. 내년도 의대 정원은 2천명 보다 줄어든 최대
1,509 명으로 확정 예정
6. 북한이 해외에 있는 우리 공관원/국민을 대상으로 테러를 준비 중인 징후 포착.
(동남아, 러시아, 중국에 있는 5개 재외공관에 테러 경보를 관심-> 경계로 두 단계 올림)
7. 하마스가 이집트로 협상단 보내겠다고 함.
- 이스라엘 휴전안에 부정적이던 하마스 부위기가 하루 만에 바뀐 상태로 기대감이 커짐.
8. 미국 대학가의 반전 시위가 서부로 확산
캘리포니아 대학에서도 경찰이 시위대 강제 해산
바이든 대통령 -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지만, 폭력은 경고 !!
9.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- 사망자 48명
10. 어도어 민희진 대표
<뉴진스> 전속계약 해지권한 요구->
하이브 거절
11. 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- 공정한 경쟁, 다양한 조건을 내걸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손을 들어줌
12. 그룹 방탄소년단 의혹과 논란 - 음원 사재기등 문화체육관광부에 민원 접수 된 상태
13. 대통령 명의의 고위 공무원 임명장 글씨를 쓰고, 대한민국 국세 날인하는 공무원인 필경사를 채용공고
- 1962년 62년 동안 단 4명 밖에 없었음. 공무원 중 가장 희귀한 직군
14. 경기도 교육청이 학생 인권과 교권을 통합한 조례 재정을 추진
15.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년도 대입- 학교폭력 가해 이력 있으면 모든 전형에서 불이익
-모든 대학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의무적으로 반영
16.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1세~19세 아동, 청소년< 1만 140명 조사 >
하루 평균 수면 시간 ( 7시간 59분으로 3년 전보다 15분 줄어듦)
하루 평균 공부 시간 ( 2시간 55분으로 3년 전보다 28분 늘었다)
- 불면증을 겪는 다고 답한 아이들 전체의 13%
17. 4월 물가 상승률 2.9% ( 두 달 연속 3% 대에서 조금 떨어진 수치)
18.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
한국 경제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는 가운데, 금리인하와 함께 회복 될거라 전망
- 물가 연말로가면서 점차 안정될 거라고 전망
19. 기술표준원이 아동, 청소년 1천 100여 명의 인체 지수를 조사
<키>
남녀 초,중, 고등학생 모두 10년 전 조사 때보다 커짐. (특히, 남자 중학생 7cm이상 커짐)
<몸무게>
남자 중학생 그룹 5kg 넘게 늘어남
-> 성장 고점기는 남녀 모두 2년 정도 앞당겨짐 ( 중학교 무렵 클 만큼 거의 다 크는거임)
20.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이 < 배우 윤여정> 씨 회고전 개최
17일부터~25일까지 한국 대표 배우 윤여정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다.
21. 내일까지 초여름 더위 - 서울 낮 최고 기온 29도
< 어린이날 일요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>